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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vs SOUND

9월 10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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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맹아트홀

GIC 클라빌레, 9월 10일 드맹아트홀서 ‘SONG vs SOUND’ 사랑을 고백하는 목소리, 말없이 감정을 그려내는 악기의 선율. 같은 시대의 음악이라도 성악과 기악은 전혀 다른 감상을 전한다. 낭만주의 음악의 풍부한 감성을 목소리와 악기라는 두 개의 언어로 풀어내는 공연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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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vs SOUND
SONG vs SOUND

시간 및 장소

2026년 9월 10일 오후 7:30 – 오후 9:00

드맹아트홀,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남구 사동 76

이벤트 소개

사랑을 고백하는 목소리, 말없이 감정을 그려내는 악기의 선율. 같은 시대의 음악이라도 성악과 기악은 전혀 다른 감상을 전한다. 낭만주의 음악의 풍부한 감성을 목소리와 악기라는 두 개의 언어로 풀어내는 공연이 열린다.


GIC 클라빌레는 오는 9월 10일 오후 7시 30분 전남광주시 남구 사동 드맹아트홀에서 ‘SONG vs SOUND-낭만의 시대, 두 개의 울림’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낭만주의 음악의 정서를 성악과 기악의 대비로 들려주는 무대다. 노래가 가사와 목소리를 통해 감정을 직접 전한다면, 기악은 선율과 음색만으로 기억과 장면을 그려낸다.


무대에는 소프라노 박수연·이지연, 테너 나영오·신연석, 바리톤 방대진이 출연한다. 기악 연주자로는 플루티스트 최지혜, 바이올리니스트 김도연, 첼리스트 오승석·이미미, 피아니스트 천현주·박진희·이성은·김연·함지연·장지원이 함께한다. 디렉터는 윤한나가 맡는다.


성악 프로그램은 그리그의 ‘그대를 사랑해’, 마스네 오페라 ‘에로디아드’ 중 ‘그는 상냥하고 선하도다’, 벨리니 오페라 ‘노르마’ 중 ‘정결한 여신’, 슈만의 ‘나는 원망하지 않으리’,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 중 ‘그녀의 눈물이 보이는 듯하다’ 등으로 구성됐다. 사랑과 그리움, 고백과 절망 등 낭만주의 성악이 품어온 감정의 결을 만날 수 있다.


기악 무대에서는 고다르의 ‘세 개의 소품 모음곡’, 비제의 ‘어린이 놀이’, 차이콥스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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